tving 드라마 '작은아씨들'에서 둘째 인경은 어릴 적 아침마다 고모할머니에게 주식이랑 선물 시세를 읽어줬다. 그리고 주식 트레이딩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며 500만 원을 10년 동안 7천으로 불린다. 그래서 나도 매일 경제 신문을 읽고 돈공부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모바일로도 종이 신문을 볼 수가 있다. 모바일 한경, 매일경제로 들어가면 A3면까지 무료로 경제신문을 읽을 수 있다. 1. PC로 '모바일 한경'으로 들어가 간편 회원 가입을 했다. -가입 후 신문 보기를 눌러 종이 신문 지면을 클릭하다가 뒷부분까지 활성화가 된 것을 발견했다. 분명 A3까지 읽기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뒷 부분까지 읽기가 가능했다. -자주 하는 질문에 들어가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해봤다. -오호! 간편 회..